Music2009/07/02 17:53
서태지 8집 앨범이 나왔다.

이번에는 싱글 두장을 먼저 내고 앨범을 내는 형식인데..앨범 수록곡을 보면...

Replica랑 아침의 눈 이 두 곡만 신곡이고 나머지는 기존의 싱글 두장에 있는 노래들이다.

보통 앨범 내기전에 싱글을 내면 싱글 타이틀곡 한곡정도만 넣고 새로운 곡으로 채워지는데..그냥 싱글 두장의 곡을 모두 넣어 버리고 달랑 신곡 두개를 넣다니...

만들어 놓은 노래가 이게 전부라서 이런 상술을 쓴거라면..그냥 싱글 part 1, 2, 3형식으로 내지 그랬냐.

첫번째와 두번째 싱글의 가격이 알라딘 기준으로 10,400원이다.

그럼 앨범은?  13,000원이다. 뭐 팬들 입장에서는 몇천원  차이 별거 아니잖아 쪼잔한새끼 이러겠지만..가격의 차이를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니라

기존곡 싱글곡  + 신곡 두개 = 8집앨범(13,000원)...

그냥 싱글로 나머지 두곡을 10,400원에 내줬으면 덜 장사속이라고 생각했을거 같다.

돈에 의해 움직이는 프로 가수긴 하지만 이건 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서태지를 보면 자꾸 박수 칠때 떠나란 말이 떠오른다.
Posted by 람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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